초이앤초이 갤러리는 2012년 독일 쾰른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설립 이후 지역 간의 문화 교류를 위한 가교역할을 도모하며 한국에서부터 런던, 파리, 베를린, 제네바에 이르는 광범위한 아트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초이앤초이 갤러리는 쾰른 쥬트슈타트 지구에 자리잡은 2층의 전시공간을 거점으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와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왔으며, 작가 일부는 작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갤러리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함께해왔다. 2016년 강남“CHOI&CHOI Gallery”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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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ILAGER Gallery
2012년에 시작된 야리라거 갤러리(쾰른/서울)는 유니언 갤러리(런던)의 모 갤러리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최근 2023년 서울 강남구에 문을 열며 한국 시장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야리 라거가 두 기관의 대표를 맡고 있다. 야리라거 갤러리(쾰른/서울)은 런던에 위치한 유니언 갤러리와 협력하는 동시에, 독립적인 갤러리로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런던과 쾰른, 그리고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는 야리 라거는 30년동안 국제 미술계에서 폭넓은“JARILAGER Gallery”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