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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2

2007년에 개관한 갤러리2는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갤러리2는 작가와 갤러리 간의 두터운 신뢰와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갤러리의 역할은 가치 있는 작품의 상업 가능성을 모색하여 현대미술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믿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현재 갤러리2는 연령이나 장르에 상관없이 개인전을 중심으로 신작을 선보이는“GALLERY2” 계속 읽기

JARILAGER Gallery

2012년에 시작된 야리라거 갤러리(쾰른/서울)는 유니언 갤러리(런던)의 모 갤러리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최근 2023년 서울 강남구에 문을 열며 한국 시장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야리 라거가 두 기관의 대표를 맡고 있다. 야리라거 갤러리(쾰른/서울)은 런던에 위치한 유니언 갤러리와 협력하는 동시에, 독립적인 갤러리로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런던과 쾰른, 그리고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는 야리 라거는 30년동안 국제 미술계에서 폭넓은“JARILAGER Gallery” 계속 읽기

Joong Jung Gallery

중정갤러리는 동시대 미술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국내외 역량 있는 작가를 소개하고자 2011년 서울에 설립되었다. 개관 이후 갤러리의 색깔이 드러나는 수차례의 기획 전시 및 국내외 아트 페어 참가, 신진 작가 발굴 등으로 많은 미술 애호가들의 꾸준한 관심과 기대를 받아왔다. 회화를 비롯하여 조각, 사진, 설치,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 개최에 그치지 않고, 작품과 함께하는“Joong Jung Gallery” 계속 읽기

KICHE

기체는 동시대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을 중심으로 미술계 안과 밖에서 꾸준한 소통, 협력, 연대를 꾀해 가깝고도 유연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갤러리입니다.

La Heen

2018년에 설립된 라흰 갤러리는 한국 현대미술의 흥미로운 목소리들을 담은 전시를 개최하며 동시대 미술을 알리고 한국 미학의 정수를 탐구하는 플랫폼으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라흰은 아티스트 토크나 작가가 주도하는 워크숍 등을 개최하여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고, 스튜디오 공간을 갖춘 전용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들을 지원함으로써 그들의 창의성을 함양하는 동시에 한국 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전시뿐만 아니라 라흰은“La Heen” 계속 읽기

MASSIMODECARLO

마시모데카를로(MASSIMODECARLO) 갤러리는 1987년 밀라노에서 설립된 이래, 30여 년 동안 갤러리의 아티스트들과 기관들 간의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갤러리에서 대표하는 작가들은 국제적인 명성을 얻으며, 그들의 작품은 공공 및 개인 컬렉션에 소장되고 있다. 2009년에는 런던에 갤러리를 확장하며, 미국의 신진 작가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2016년에는 홍콩에 공간을 열었고, 2019년에는 밀라노의 역사적인 카사 코르벨리니-바서만(Casa Corbellini Wassermann)의 건물로 새롭게 이전하여 주요 전시 공간으로 개관했다. 이 건물은 건축가 피에로 포르탈루피(Piero Portaluppi)가 설계한 곳이다.“MASSIMODECARLO” 계속 읽기

Peres Projects

하비에르 페레스가 2002년에 설립한 페레스프로젝트는 현재 베를린과 서울에 공간을 두고 있다. 기존 미술계에서 소외된 배경을 가진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우리 시대의 중요한 목소리를 전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출발했다. 갤러리 설립 이래 전 세계 문화 지형을 정의하는 데 기여하는 독창적인 예술가들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갤러리는 전시 공간의 한계를 넘어 미술관, 공공 컬렉션 및 학자들과의 협업으로 확장함으로써 전“Peres Projects” 계속 읽기

PIBI Gallery

국내외 역량 있는 작가들을 조명하고 현대미술의 다양한 접점들을 모색하고자 2016년에 개관한 피비갤러리는 작가의 잠재력에 주목하여 도전을 지원하는 한편, 아트프로젝트 기획 및 아트컨설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연한 소통의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피비갤러리는 이교준, 이동기, 이명미, 함양아 등 국내 현대미술의 중견 작가뿐 아니라 성낙희, 안경수, 이정배, 전명은, 김희영, 이은선, 이종건, 정승혜, 국동완 등 젊은 작가의“PIBI Gallery” 계속 읽기

SEOJUNG ART

서정아트는 동시대 미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 예술의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2015년 설립 이후 동시대 국내외의 유망한 작가를 발굴, 양성하여 이들이 차세대 미술 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과 동시에 미술 문화와 시장, 나아가 문화를 아우르는 허브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외 동시대 미술 문화와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여, 예술가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도모합니다.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SEOJUNG ART” 계속 읽기

SPACE SO

스페이스 소는 큐레이팅과 아트컨설팅을 기반으로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를 기획합니다.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중진, 신진 한국 작가들과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프로모션과 매니지먼트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4월에 열리는 ART OnO에서 스페이스 소는 김겨울, 방소윤, 변상환, 이병호, 최수앙 5명의 작가와 함께 참여합니다.

THEO

THEO는 2020년 대한민국 서울에 설립되었습니다. THEO는 다양성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예술 사이클을 구축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영국과 미국 미술 시장에서 경력을 쌓아온 두 명의 디렉터가 국제적인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한국 미술계에 도입하기 위해 설립했습니다. THEO의 주요 목표는 한국 미술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그 다양성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예술 장르에 관계없이 젊고 재능 있는 한국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그들의“THEO” 계속 읽기

ThisWeekendRoom

2015년에 설립된 디스위켄드룸은 한국 동시대 미술계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표로 자리 잡았습니다. 갤러리의 기획 프로그램은 회화, 조각, 도예, 섬유,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신진 및 중견 작가를 조명하고, 그들의 전통적인 매체의 재해석과 실험적인 도전을 응원합니다. 갤러리는 작가들이 격변하는 미술 시장의 흐름 속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전략을 탐색해 왔습니다. 특히 활발한“ThisWeekendRoom”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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