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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unge Contemporary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에이라운지는 현대미술의 흐름과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기획을 통해 현 미술계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장래성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세계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통로를 개척하는 데 힘쓴다. 에이라운지는 해외 유수의 아트 페어 참여에 초점을 맞추어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 작가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다양한 채널을 구축하고“A-Lounge Contemporary” 계속 읽기

ARARIO GALLERY

아라리오갤러리는 1989년 개관한 이래 한국 서울과 천안,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미국 뉴욕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전시 공간을 운영해왔고, 현재는 서울, 천안, 중국 상하이 총 3개의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미술의 정체성 확보와 추구라는 큰 목표 속에서 아라리오갤러리는 아시아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고 국제적으로 프로모션 하는 데 주력하고 아시아의 실험적 미술을 전시를 통해 선보이면서 동시대 미술 현장을“ARARIO GALLERY” 계속 읽기

ART OnO 2025

ART OnO는 이머징 아티스트부터 블루칩 아티스트, 갤러리와 아티스트 및 큐레이터 그리고 컬렉터들에게 소통을 지향하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입니다. ART OnO 2025에서는 퀄리티만을 기준으로 엄선한 갤러리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ARTSIDE Gallery

아트사이드 갤러리는 1999년 인사동 개관이래 사이드(Side), ‘예술이란 주변의 끊임없는 중심화’라는 신조로, 국내외 작가들에게 창작 활동 방향을 다양하게 제시하며 작가와 미술 시장의 경계를 잇는 통로의 역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트사이드가 가진 신념과 시각을 바탕으로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와 유럽 등지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과 작품세계를 국내외 미술계에 소개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2010년 통의동으로 이전하여 다수의“ARTSIDE Gallery” 계속 읽기

Duarte Sequeira Gallery

Duarte Sequeira는 Mario Sequeira의 25년 레거시를 이어 받은 갤러리 공간에 다음 세대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시하며 Duarte Sequeira 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현대 예술가의 협업을 촉진하고 작품성을 높이는데 전념하고자 하는 Duarte Sequeira는 현재 브라가(포르투갈)을 기점으로 서울과 런던, 3개의 도시에서 신흥 예술가와 기존 예술가 모두와 협업 하여 전시를 소개하고 그들의 작업 발전을 장려합니다.

Esther Schipper

Specializing in contemporary art and representing over 48 artists and estates, Esther Schipper has locations in Berlin, Paris and Seoul. The gallery is committed to presenting groundbreaking exhibitions by leading international artists. Mainly active in the primary market, the gallery represents its artists at all major international art fairs. Throughout its more than three decades“Esther Schipper” 계속 읽기

Galerie Zink

Since its beginnings in 1994, Galerie Zink’s program has been focused on contemporaryinternational art. As a gallery, we see our role in supporting our artists in the development of their work and careers by placing their work in important institutional and private collections and presenting it in major international exhibitions. A core value for the“Galerie Zink” 계속 읽기

Gallery Baton

갤러리바톤은 2011년 개관이래 현대미술 패러다임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이해를 통해, 수준 높은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표적인 현대미술 갤러리로 자리 잡아 왔다. 국제적인 미술사적 흐름에 주목하며 발전시켜 온 바톤 고유의 신선한 시각과 동시대성에 대한 정제된 견해를 바탕으로, 역량 있는 국내외 작가들을 균형 있게 소개하며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고히 해 오고 있다. 아트바젤, 프리즈 등 국제적인 아트페어에 참가하고“Gallery Baton” 계속 읽기

GALLERY2

2007년에 개관한 갤러리2는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갤러리2는 작가와 갤러리 간의 두터운 신뢰와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갤러리의 역할은 가치 있는 작품의 상업 가능성을 모색하여 현대미술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믿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현재 갤러리2는 연령이나 장르에 상관없이 개인전을 중심으로 신작을 선보이는“GALLERY2” 계속 읽기

HAYASHI and EUKARYOTE

For the 2025 edition of Art OnO, GALLERY HAYASHI + ART BRIDGE and EUKARYOTE will present a joint booth named HAYASHI and EUKARYOTE, offering a thoughtfully curated presentation. GALLERY HAYASHI + ART BRIDGE showcases works by major Japanese post-war artists alongside emerging Asian and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ists. The gallery is dedicated to fostering the artistic“HAYASHI and EUKARYOTE” 계속 읽기

JARILAGER Gallery

2012년에 시작된 야리라거 갤러리(쾰른/서울)는 유니언 갤러리(런던)의 모 갤러리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최근 2023년 서울 강남구에 문을 열며 한국 시장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야리 라거가 두 기관의 대표를 맡고 있다. 야리라거 갤러리(쾰른/서울)은 런던에 위치한 유니언 갤러리와 협력하는 동시에, 독립적인 갤러리로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런던과 쾰른, 그리고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는 야리 라거는 30년동안 국제 미술계에서 폭넓은“JARILAGER Gallery” 계속 읽기

KICHE

기체는 동시대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을 중심으로 미술계 안과 밖에서 꾸준한 소통, 협력, 연대를 꾀해 가깝고도 유연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갤러리입니다.

MISAKO & ROSEN

Following deceased Dutch artist Daan van Golden’s quotation “Art is not a competition”, the gallery strives to help develop a cooperative, mutually supportive contemporary art world. Based in Tokyo, we represent 31 artists from Japan and abroad; each of whom maintains an art practice rooted in the literal; each of whom does not shy away“MISAKO & ROSEN” 계속 읽기

Peres Projects

하비에르 페레스가 2002년에 설립한 페레스프로젝트는 현재 베를린과 서울에 공간을 두고 있다. 기존 미술계에서 소외된 배경을 가진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우리 시대의 중요한 목소리를 전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출발했다. 갤러리 설립 이래 전 세계 문화 지형을 정의하는 데 기여하는 독창적인 예술가들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갤러리는 전시 공간의 한계를 넘어 미술관, 공공 컬렉션 및 학자들과의 협업으로 확장함으로써 전“Peres Projects” 계속 읽기

PIBI Gallery

국내외 역량 있는 작가들을 조명하고 현대미술의 다양한 접점들을 모색하고자 2016년에 개관한 피비갤러리는 작가의 잠재력에 주목하여 도전을 지원하는 한편, 아트프로젝트 기획 및 아트컨설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연한 소통의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피비갤러리는 이교준, 이동기, 이명미, 함양아 등 국내 현대미술의 중견 작가뿐 아니라 성낙희, 안경수, 이정배, 전명은, 김희영, 이은선, 이종건, 정승혜, 국동완 등 젊은 작가의“PIBI Gallery”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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